키 155라 라지사이즈 넘 클까봐 걱정 했는데 하나도 안 커요. 오히려 보부상인 저에겐 딱 알맞는 크기였어요. 제작도 빠르게 해주셔서 생각보다 덜 기다렸고, 털도 복슬복슬 접어다니든 그냥 들고 다니든 다 맘에 쏙 드네요. 오자마자 텍도 안 떼고 들고 나갔는데 짝꿍이 자기한테도 어울린다며 ...ㅋ이쁘게 잘 들게요🤧💛
Denomme